김휘도 시집. 저자의 지난 날들에 대해 경험한 감정과 느낌 그대로를 과장없이 시로 옮겨 썼다. ".//이미 돌아선 당신이지만/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까닭에/내 인생에서 어디까지가 눈물이고/어디까지가 사랑인지를/알고 싶어지는 그리운 밤입니다//.." - <나의 행실> 中.
목차
1장 그대의 향기가 그리워.. ... 2
2장 당신의 향기가 멀어져만 간다.. ... 34
3장 향 커피를 마시는 이유.. ... 66
4장 고독한 여운.. ... 108
5장
고운님.. ...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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